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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검사는 어디서 : 정부 지원 치매정책방향 치매관리종합계획

by 팡팡이3 2026. 1. 11.

깜빡하는 기억력, 혹시 치매? 검사 장소부터 정부지원 혜택(치매관리주치의) 총정리

 

나이가 들수록 가장 두려운 질병 1위가 '치매'라고 합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삶까지 크게 변화시키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치매국가책임제'를 도입하여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치매 검사는 어디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최근 도입된 '치매관리주치의' 제도를 통해 어떤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치매 검사, 어디서 받아야 할까?

 

(무료 검사 꿀팁)

치매가 의심된다면 가장 먼저 찾아가야 할 곳은 거주지 인근의 '치매안심센터'입니다.

 

치매안심센터 (보건소):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절차: 선별검사(인지기능 테스트) → (의심 시) 진단검사 → (필요 시)

감별검사혜택: 소득 기준에 따라 검사비(진단·감별)를 정부에서 지원해 줍니다.

일반 병원: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가 있는 병원에서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더 정밀한 MRI 검사 등이 필요할 때 이용합니다.

 

💡 중요 팁: 무작정 대학병원을 가기보다,

먼저 관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 상담과 1차 검사를 받는 것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국가가 책임지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핵심 지원)

 

 

치매는 진단 이후의 관리가 훨씬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보건복지부)는 2024년 7월부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병원 갈 때만 잠깐 의사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주치의'가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제도입니다.

 

■ 치매관리주치의란?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환자의 상태를 꾸준히 살피고 관리해 주는 의사입니다.

■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외래 진료를 이용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참고: 시범사업 지역(22개 시군구) 내 거주자가 아니어도, 해당 병원을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서비스를 받나요?

(서비스 내용)

일반 진료와 달리 훨씬 더 꼼꼼한 '밀착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신청 방법

시범사업 대상 지역 확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또는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병원방문: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에게 서비스 신청

 

 

서류 작성:

참여 신청서 작성 후 서비스 개시

정부의 치매 정책 방향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 등)

 

 

정부는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거주 지원(Community Care):

요양시설에 가지 않더라도 살던 집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방문형 의료/간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가족 부담 경감: 치매가족휴가제 확대, 돌봄 비용 지원 등을 통해 보호자의

숨통을 틔워주는 정책을 강화합니다.

 

치매 친화적 환경: 치매안심마을 조성 등을 통해 이웃이 함께 돌보는 문화를 만듭니다.

💡 요약 및 마무리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혹시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보시고,

이미 진단을 받으셨다면 '치매관리주치의' 제도를 활용해 전문적인 케어를 받아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우리 동네 참여 병원이 궁금하다면

아래 기관에 문의해 보세요.

 

문의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

치매상담 콜센터 (☎1899-9988)

홈페이지: 중앙치매센터 (www.nid.or.kr)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 국가 지원 제도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